우크라이나 반군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격추된 말레이시아 여객기 사고는 내전중인 우크라이나 반군 측이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미국 관계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친러시아쪽 우크라이나 반군 측이 러시아제 미사일을 발사해 벌어졌다는 소식이다.
이는 이 여객기가 추락하기 직전 지대공 미사일의 강한 열이 레이더에 포착돼 알려지게 된 것.
한편 이 사고는 298명이 사망하는 대참사로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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