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30 재보선 동작구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의 미남 아들이 화제다.
이름이 대명 씨로 알려진 이 사람은 배우 뺨치는 얼굴을 가졌다고.
대명 씨는 기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고 있다는 후문이다.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본격적인 유세전에 돌입한 기 후보로서는 미남 아들 대명 씨의 도움이 나쁘지 않을 거라는게 정치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한편 기 씨는 1966년생이며, 언론학 석사 출신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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