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며 인사를 전했다.
강동원, 송혜교가 출연하고 김애란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 영화는 다음 달 3일 개봉할 예정이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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