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음 씨가 화제다.
강 씨는 지난 29일 방영된 엠넷 '슈퍼스타K6'에 출연해 3호선 버터플라이의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을 불렀다.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다는 강 씨의 열창은 이날 방송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가수 윤하 씨 등의 심사위원들은 모두 강 씨의 노래에 합격점을 줬다고.
한편 '슈퍼스타K6'은 매주 금요일 밤 방영된다.
서상훈 기자 hoon79@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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