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닌자터틀'이 화제다.
'닌자터틀'은 지난 28일 국내 개봉했다.
트랜스포머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을 맡았고, 메간 폭스가 출연했다.
줄거리는 한 여기자가 돌연변이 거북이들과 함께 악의 무리를 무찌르고 세상의 평화를 지킨다는 이야기.
일종의 수퍼히어로 무비인 셈이다.
'닌자터틀'은 유명한 원작 만화가 있으며, 과거 실사영화로도 이미 나온 바 있다.
한편 '닌자터틀' 속 닌자거북이들의 이름은 유명한 화가들의 이름을 쓰고 있어 눈길을 끌기도 한다는 전언이다.
서상훈 기자 hoon79@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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