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지창욱, 김미경과 24살 나이차 찰떡호흡 + 환상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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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 김미경과 24살 나이차 찰떡호흡 + 환상 케미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4.12.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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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씨와 지창욱 씨가 드라마 ‘힐러’에서 유쾌한 콤비플레이로 선보였다.

김미경(조민자)과 지창욱(서정후)은 얼굴을 보지 못한 채 전화통화로 심부름을 진행하는 파트너로 나온다.

특히 극 중 한 번도 만난 적 없다는 설정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실제 24살 나이차를 무색케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미경은 촬영장에서도 만날 일이 적은 지창욱과 호흡 맞추기 위해 지창욱에게 전화해 대사와 극의 흐름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미경이 출연중인 KBS2 월화드라마 ‘힐러’는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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