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서 아찔하게 묘한 매력... "따뜻하게 안아주는 남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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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서 아찔하게 묘한 매력... "따뜻하게 안아주는 남자" 좋아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4.12.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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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서 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그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손은서 씨는 "극중 캐릭터로 볼 때는 민기가 내 이상형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이날 손은서는 "극중에서 민기(박윤재 분)가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감싸안아주는 역할이다. 민기는 내가 바라는 남성상과 같다. 나를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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