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안방극장을 찾아갈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에도 '나홀로 집에'는 25일 오후 9시 케이블 영화채널 CGV를 통해 어김없이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정우성 한효주 주연의 범죄 영화 ‘감시자들’(MBC, 24일 0시 45분), 수지를 '국민 첫사랑'으로 만든 ‘건축학개론’(SBS, 24일 0시 55분), 1000만 영화 ‘7번방의 선물'(OCN,25일 5시) 등에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26일에는 송중기 주연의 ‘늑대소년’이 CGV에서 전파를 탄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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