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가수 슈와 임효성 전 농구선수 부부가 대만으로 출국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날 슈와 임효성 부부는 MBC 퀸의 ‘휴(休)먼다큐 부부일기’ 촬영차 대만으로 떠나기 직전 인천 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슈 씨는 그의 남편 임효성 씨와 캐주얼한 패딩점퍼를 입고 있다
이들은 아들 임유를 안고 다정하게 셀카봉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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