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냉장고 필요" VS 옥택연 "믹서기"... 훈남들의 선택
상태바
이서진 "냉장고 필요" VS 옥택연 "믹서기"... 훈남들의 선택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4.12.30 0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시세끼' 감독판 이서진, 옥택연 씨가 소감을 털어놨다.

2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감독판에서 이서진, 옥택연 씨는 제작진과 마지막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둘에게 봄이 되면 집에 가져다 놓고 싶은 가전제품 등에 대해 질문을 던져다.

이서진 씨는 "오긴 뭘 와 냉장고"를 폭소케 했다.

옥택연 씨는 믹서기를 꼽았다.

두 사람은 최고의 게스트로 고아라 씨를 뽑았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