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죠앤 씨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죠앤은 2001년 데뷔 당시 제2의 보아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과거 2001년 제2의 보아로 불리며 가수 활동을 했지만 돌연 활동을 중단했다.
죠앤은 씨는 한 방송에서 자신의 활동중단 이유에 대해 "14살 때 데뷔해 바쁘게 활동했다. 그러나 회사와 아빠간 계약 문제가 있었다"며 활동 중단 이유를 설명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