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이하나씨는 대학시절부터 큰 행사의 MC경험을 맡아서 했을 정도로 일찍 부터 재능이 뛰어났던 것으로 보였다.밝고 경쾌한 이하나의 목소리는 친근감을 줘서 리포터의 장점으로 꼽히기도 한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