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문메이슨 삼형제의 자연스런 매력이 돋보이는 일상모습이 공개댔다.
문메이슨 삼형제는 맏형 문메이슨(8살)과 문메이빈(7살), 그리고 막내 문메이든(6살)까지 한 살 터울의 다둥이 삼형제다
이들은 이날도 똑같이 맞춰 입은 스타디움점퍼와 문부츠로 패션감각을 과시했다.
맏형 문메이슨은 2008년 영화 ‘아기와 나’에서 배우 장근석과 최연소 아기배우로 출연했다
그는 최근에는 삼형제 나란히 키즈 패션브랜드 알로봇(R.ROBOT)의 동반 모델로 발탁 되는 등 다양한 광고와 방송활동으로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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