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몬스터의 습격에서 살아난 유재석, 이승기, 문채원 씨는 백신을 찾기 위해 온힘을 다해 싸우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마침 이승기 씨가 백신 팔찌를 발견했고, "내가 백신을 찾았다. 이게 백신 팔찌다"라고 좋아했다. 이때 문채원 씨는 미소를 지으며 "야! 줘봐"라고 애교를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문채원 애교에 녹는다" "영화도 재밌겠다" "문채원 애교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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