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라는 연예매체가 배우 이병헌 씨와 이지연 씨의 협박사건에 관한 내용을 단독으로 공개했다.
5일 디스패치는 이병헌 씨와 이지연 씨에 관한 내용을 알리며 "이번 사건을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들을 만나 해명을 들었다. 이병헌 위주의 보도 속에서, 그들의 주장을 들어봤다"며 두 사람의 입장을 보였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병헌 씨와 이지연 씨는 총 5번을 만났다고 말했다. 7월 1일은 둘이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날이었으며 이후 3일, 31일, 8월 14일 등 상세한 날짜와 함께 주고 받은 내용을 재구성 했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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