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상무 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강예빈에 얽힌 일화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예빈, 피시방 알바 포착'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장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킬힐을 신은 채 바닥에 엎드려 청소를 하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짧은 치마를 입고 무릎을 꿇고 직접 수세미로 바닥을 닦고 있다.
이 사진은 강예빈 씨가 유상무 PC방 아르바이트 당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상무 씨는 자신의 SNS에 "강예빈 출연료. 4320원. 가장 싸구려 연예인"이라는 글과 함께 강예빈의 아르바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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