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김상민 의원은 "결혼식에 참석하는 하객 이름으로 남수단 아이들을 돕기로 했다"며 "남수단 아이들을 돕고 학교를 세우는 것은 경란 씨의 꿈이다. 그 꿈을 응원하고 함께 하고 싶다"고 밝힌 적 있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앞서 김상민 의원은 "결혼식에 참석하는 하객 이름으로 남수단 아이들을 돕기로 했다"며 "남수단 아이들을 돕고 학교를 세우는 것은 경란 씨의 꿈이다. 그 꿈을 응원하고 함께 하고 싶다"고 밝힌 적 있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