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 김경란, "하객 이름으로 남수단 아이들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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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김경란, "하객 이름으로 남수단 아이들 돕겠다"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5.01.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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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운서 김경란 씨와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 ⓒ 데일리중앙
아나운서 김경란 씨와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이 지난 6일 비공개 '나눔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김상민 의원은 "결혼식에 참석하는 하객 이름으로 남수단 아이들을 돕기로 했다"며 "남수단 아이들을 돕고 학교를 세우는 것은 경란 씨의 꿈이다. 그 꿈을 응원하고 함께 하고 싶다"고 밝힌 적 있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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