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백보람 씨 ⓒ 데일리중앙 개그맨 백보람 씨가 지난 31일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2014년 12월. 보내기가 너무 아깝지만 쿨하게 보내 주는걸로"라며 "더 행복한 2015를 기대하며 해피바이러스 팍팍.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사진속에는 박보람 씨가 손으로 하트모양을 만들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