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해체소식에 누리꾼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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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해체소식에 누리꾼들 "아쉬워"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5.01.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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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그룹 쥬얼리
ⓒ 데일리중앙
앞서 가수그룹 쥬얼리 소속소 스타제국은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직적으로 해체한다"고 지난 7일 전했다.

이에 가수그룹 쥬얼리의 하주연 씨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오늘 기분이 뭔가... 눈물이 울컥울컥하네"라며 "행복하다. 우리 쥬얼리 영원히. 다들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올렸다.

그리고 "오랜만에 우리 쥬얼리 언니들과 함께 뭉쳤지요"라며 쥬얼리 멤버였던 박정아, 서인영, 김예원, 김은정, 박세미 씨와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쥬얼리 해체라니..." "아쉽다" "이제 쥬얼리 못보나..." 등의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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