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유세윤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해요 삼각이라. 몸 좋은 우리형 10년전. 원래는 큰데 사진이 이상하네. 미안해요 늙어서"라는 글과 함깨 한 장의 사진을 올려 팬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사진 속 장동민 씨는 어느 수영장을 배경으로 검정색 삼각 수영복을 입고 팔짱을 낀 채 서 있다
그는 특히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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