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씨는 가수 선미 씨의 '24시간이 모자라' 노래가 나오자 섹시하게 춤을 췄다.
이에 김지훈 씨는 넋을 놓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그리고 한그루 씨도 춤 솜씨를 보였다. 이때도 김지훈 씨는 정신을 못차리고 넋나간 모습을 보이다가 한그루 씨와 같이 춤을 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지훈 표정 감출수 없네" "한그루 이성경 섹시했다" "김지훈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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