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 관계자는 "본인에게 확인 결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더라"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전에도 그렇지만 지인 분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 소속사 측에 (취재진이 열애설을 확인하기 위해) 전화주시는 경우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정우성 씨가 주연과 제작자를 겸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촬영을 마치고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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