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전남친 톈위 '색계' 베드신에 뿔났다? "영원히 안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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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전남친 톈위 '색계' 베드신에 뿔났다? "영원히 안볼것"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5.01.09 15:3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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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씨 할리우드 진출작 '블랙코드'(마이클 만 감독)의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가운데 탕웨이의 전 남자친구 톈위의 발언이 다시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인 시나닷컴은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결혼 소식을 전달했다.

시나닷컴은 이날 "탕웨이의 전 남자친구인 톈위와 연락을 취했다"며 "톈위는 탕웨이의 결혼에 대해 '나와는 관계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톈위의 태도는 안정적이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톈위 씨는 탕웨이가 공식 인정한 첫번째 남자친구다
 
두 사람은 2007년 9월 탕웨이가 '색계'를 찍은 후 결별했다. 톈위가 '색계'에서 보여진 탕웨이의 강도 높은 베드신을 탐탁치 않게 여겨 결별하게 됐다고
 
당시 톈위 씨는 "나는 앞으로 영원히 색계를 안 볼 것"이라고 분노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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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ie83847u 2015-01-22 12: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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