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제주 흑돼지 먹으러가 셀카 인기 폭발... "너무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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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제주 흑돼지 먹으러가 셀카 인기 폭발... "너무 웃기다"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5.01.27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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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축구선수의 활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가 지난해 12월 19일, 제주도에서 훈련받던 중 첫 외출을 했던 소식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후배들과 제주 흑돼지를 먹으러 식당에 간 차두리는 기분좋게 셀카를 찍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차두리 선수와 후배들이 사진 찍는 것을 본 식당 내 손님들은  자리에 앉은 채 같이 웃으면서 촬영해 인기를 실감케했다

차두리 선수는 "너무 웃기다. 제주도 좋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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