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진 씨가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배우 이제니 씨를 언급했다
과거 이제니 씨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진 씨는 지난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남자 셋 여자 셋'을 언급했다
그는 "일주일 전 송승헌과 밥을 먹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제니 씨에 대해 "미국에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제니 씨는 지난 20004년 6월부터 8월까지 방송된 MBC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에서 신예서 역으로 열연했다. 당시 이제니 씨는 여주인공을 맡았던 성유리 씨와 함께 수영장에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