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초미니 한복입고 트로트 가수 데뷔 무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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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초미니 한복입고 트로트 가수 데뷔 무대 선보여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5.01.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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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인 리지 씨
ⓒ 데일리중앙
지난 25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 음악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인 리지 씨가 '쉬운 여자 아니에요'로 트로트 가수 데뷔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리지 씨는 초미니 한복을 입고 무대에 섰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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