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의 종으로 알려진 장모치와와 몸값이 오르고 있다
산체는 최근 방송 중인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 마스코트로 꼽혔다.
장모치와와의 분양가는 100만 원선으로 알려졌다
비싼 종은 수천만 원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시세끼-어촌편' 나영석 PD는 산체에 대해 "우리 스태프의 강아지인데 한 달 동안 만재도로 출장 가며 섬에 혼자 놔둘 수 없어 데리고 왔다"고 설명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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