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체는 손호준을 보자마자 격한 반응을 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산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손호준을 찾아 웃음을 자아냈다. 산체는 손호준의 머리 위를 맴도는가 하면 가슴 위로 올라가 이리저리 살피며 잠을 깨워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산체는 손호준에게 모닝키스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 씨는 여자친구와의 이별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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