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새가족 벌이가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고 있다.
2월 13일 tvN '삼시세끼' 어촌편(연출 나영석 신효정) 공식 페이스북에 이날 방송으로 첫선을 보인 아기 고양이 벌이 사진이 올라왔다.
제작진은 "안녕하세요? 오늘 다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산체 친구 벌이입니다"고 눈처럼 흰 아기 고양이를 소개해 호기심을 안겼다.
제작진은 이어 "오늘은 수줍으니 여기까지. 그럼 잘자요!"라며 벌이를 대신해 귀엽게 인사했다.
어촌편 4회에서 나타난 벌이는 강아지 산체의 단짝 친구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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