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아들과 시아버지 시사회 가서 뭐하고 있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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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아들과 시아버지 시사회 가서 뭐하고 있나 봤더니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5.03.0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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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지영 씨와 아들
ⓒ 데일리중앙
지난해 배우 김지영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실시간... 할아버지 영화 시사회에 왔으나 이러고 노는 며느리와 손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김지영 씨의 아들은 무엇을 먹다가 찍었는지 혀를 '낼름'하는 동작을 보였고 김지영 씨는 청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지영 씨가 트위터에 언급한 할아버지란 배우 남일우 씨를 지칭하는 말이며 당시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시사회 인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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