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다이빙덕스는 구단 홈페이지에 최향남의 이력을 자세히 소개했으며 "최향남의 나이를 보고 섣불리 기량을 판단하지 마라. 그는 오스트리아 야구에 많은 것을 선물할 것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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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이빙덕스는 구단 홈페이지에 최향남의 이력을 자세히 소개했으며 "최향남의 나이를 보고 섣불리 기량을 판단하지 마라. 그는 오스트리아 야구에 많은 것을 선물할 것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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