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복면가왕'의 인기비결에 대해 파헤쳐 호기심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첫 번째 인기비결로 추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가면 속 얼굴이 누구일지 추측하는 재미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몇 주 째 공개하지 않고 있어 정체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복면가왕'은 극비리에 녹화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섹션TV 연예통신'은 녹화장에 진입을 시도했으나 입구부터 거절 당해 놀라움을 안겼다.
듀엣곡을 연습할 때도 가면을 착용하고 하는 것으로 알려져 경악케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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