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배우 성유리 씨의 로즈데이 인증 사진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012년 성유리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이 로즈데이라고 합니다. 저는 촬영장에서 장미 받은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려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 씨는 장미꽃 두 송이를 들고 있다.
그는 활짝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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