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많은 국민들은 안전불감증에 잇따른 묻지마 살인, 예비군 총기사고, 군 폭행 사망 등에 충격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
더군다나 유사한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당국의 천편일률적인 사과 발표나 책임을 다하지 않는 무사안일에 몹시 화가 나 있다.
데일리중앙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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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많은 국민들은 안전불감증에 잇따른 묻지마 살인, 예비군 총기사고, 군 폭행 사망 등에 충격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
더군다나 유사한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당국의 천편일률적인 사과 발표나 책임을 다하지 않는 무사안일에 몹시 화가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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