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메르스 긴급대책회의가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교육청에서 열린 메르스 긴급대책회의가 진행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조 교육감과 서울 11개 지역교육청 교육장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