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레시피 마법의 황금소스... 대체 어떤 맛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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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레시피 마법의 황금소스... 대체 어떤 맛이길래?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5.06.0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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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씨
ⓒ 데일리중앙
tvN '집밥 백선생'이 밥도둑 밑반찬 만드는 간장소스 레시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종원 씨는 9일 방송되는 '집밥 백선생'에서 마법의 간장소스 제조법을 공개한다.

그는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원하는 반찬에 부어 쓸 수 있는 소스를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백종원 씨는 맛보기로 이 소스를 활용한 별미 밥 반찬 4가지를 순식간에 만들어냈다.

두부, 마늘쫑, 냉이, 꽈리고추 등 백종원 씨가 직접 소스를 뿌리는 곳마다 군침 도는 조림 요리가 만들어진다는 후문이다.

CJ E&M의 고민구 PD는 "반찬이 맛있다 보니 출연자들이 밥 한 솥을 다 먹고 나서 즉석밥까지 데워 먹는 진풍경을 볼 수 있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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