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우리가 달라고 하면 다 주는 곳이냐?"
국정원 해킹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은 결국 정보위·미방위·국방위·안행위 등 관련 국회 상임위에서 현안보고를 듣는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해당 상임위는 8월 14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데일리중앙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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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해킹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은 결국 정보위·미방위·국방위·안행위 등 관련 국회 상임위에서 현안보고를 듣는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해당 상임위는 8월 14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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