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서울 양천구청 공무원 장애수당 26억원 횡령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단을 구성했다.
민주당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진상조사단 구성을 결정하고, 단장에 박은수 의원(장애인특별위원장), 위원은 보건복지위원, 행정안전위원 13명을 임명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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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서울 양천구청 공무원 장애수당 26억원 횡령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단을 구성했다.
민주당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진상조사단 구성을 결정하고, 단장에 박은수 의원(장애인특별위원장), 위원은 보건복지위원, 행정안전위원 13명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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