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회를 거듭할 수록 흥미진진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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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회를 거듭할 수록 흥미진진한 사연은?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5.09.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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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드라마 '용팔이'
ⓒ 데일리중앙
용팔이, 회를 거듭할 수록 흥미진진한 사연은?

SBS 드라마 '용팔이'가 회를 거듭할 수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17일 방송된 '용팔이'에서는 한도준이 검찰에서 풀려나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한여진은 검찰총장과의 통화에서 도준을 풀어주라 말했다. 그러나 풀려난 도준은 의문의 사고로 차에 치였고 차에서 내린 낯선 남자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에 한신병원 앰뷸런스에 실린 도준을 채영이 "어느 병원에 갈거냐"고 물었지만, 응급요원들은 아무말 없이 자리를 떴다. 이들이 한신병원 사람인걸 알게 된 채영은 여진의 복수임을 깨달았다.

회를 거듭할 수록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반겨주는 '용팔이'는 SBS에서 매주 수,목요일 10시에 방송된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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