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거액 제시에도 금융업 CF 거절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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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거액 제시에도 금융업 CF 거절한 사연은?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5.09.24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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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영애 씨
ⓒ 데일리중앙
배우 이영애 씨가 최근 고소영 씨가 촬영해 논란을 빚고 있는 일본계 금융회사의 광고 출연을 먼저 제의 받았던 소식이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거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업계와 연예 관계자들에 의하면 금융업체가 이영애 씨에 거액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섭외 요청을 해왔다고.

이영애 씨는 회사의 정확한 업종을 파악한 후 이 기업이 대부업과도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거절했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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