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함께 도심으로 날라온 태풍은 건물들과 시민들을 위협할 정도의 크기다.
서부 연안에는 이미 황색경보가 발령된 상태이고, 광둥성에서는 현재도 막대한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무지개는 내일 저녁은 되어야 소멸할 예정이다.
필리핀과 중국까지 흔들어 놓은 태풍 무지개는 마지막으로 베트남까지 갈 것으로 보인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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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과 함께 도심으로 날라온 태풍은 건물들과 시민들을 위협할 정도의 크기다.
서부 연안에는 이미 황색경보가 발령된 상태이고, 광둥성에서는 현재도 막대한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무지개는 내일 저녁은 되어야 소멸할 예정이다.
필리핀과 중국까지 흔들어 놓은 태풍 무지개는 마지막으로 베트남까지 갈 것으로 보인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