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회장 최모 씨도 초호화 시트를 설치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회장 최모씨는 자사에서 관용차 두 대를 렌트해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관용차 중 차 한 대가 천만 원에 가깝게 개조 되어 있었다.
농협중앙회에서는 고가의 시트에 대하여 급히 해명했지만 최모 씨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좋지 않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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