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영화 제3의 사랑'으로 각종 홍보 활동을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연예매체 시나닷컴은 "유역비와 송승헌이 시종일관 달달한 모습을 보이며 스케줄에 임했다"는 분위기를 설명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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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영화 제3의 사랑'으로 각종 홍보 활동을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연예매체 시나닷컴은 "유역비와 송승헌이 시종일관 달달한 모습을 보이며 스케줄에 임했다"는 분위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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