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용팔이'의 김태희 주원의 키스 장소는 어디일까? 김태희 주원의 키스 장소가 화제가 되고 있다.
'용팔이'에서 태현(주원)은 이곳이 바람의 언덕이라며 연인들이 이곳을 찾아와 키스를 하면 그 둘은 헤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라고 말하며 키스를 하는데 장소는 익히 잘 알려진 거제도의 '바람의 언덕'이 아니고 사실DMS 대관령 삼양 목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은 "하마터면 거제도로 갈 뻔 했잖아" , " 여긴 어디야? 너무 예뻐서 꼭 가보고 싶네"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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