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피오리나는 럭키금성 자회사와 합작 사업에 대한 문제로 방한 했었다.
피오리나는 그날 한국의 술문화에 대해 활기차고 즐거운 기억이라며 말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누리꾼들은 '우리 술문화가 좋은 건가?' '그 날 분위기가 어땠을 지 짐작이 간다' '대선 후보가 기생파티를 말하는 건 좀 별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연우 기자 yeonwoo@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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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전해 들은 누리꾼들은 '우리 술문화가 좋은 건가?' '그 날 분위기가 어땠을 지 짐작이 간다' '대선 후보가 기생파티를 말하는 건 좀 별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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