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MBC 라디오 방송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이 출연했다.

이날 조정린은 기자 생활을 하면서 힘든 점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았다.
이어 '기자일이 많이 힘들긴 하지만 나는 이 일에 만족한다.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정린 기자는 지난 2012년 방송기자 공개 채용에 합격해 신입사원으로 채용 되었다.

노연우 기자 yeonwoo@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