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출마 선언'을 했던 문대성이 김무성의원의 조언에 따라 인천 출마키로했다. 김소연 기자 ksy384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