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주병진 씨가 목에 개끈을 감은 사연이 전파를 탔다지난 5일 '개밥 주는 남자'에서 그는 반려견 웰시코기 삼둥이 대 중 소와 산책을 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는 집 안에서 산책나가 기 전에 대중소에게 각각 리드줄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