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나래, 장도연 씨 소식이 알려졌다.
박나래 씨는 "장도연 씨가 잘 되고 나서 스케줄 이야기를 안 해주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장도연과 처음 콤비를 이뤄 개그 공연을 하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장도연 씨랑 투샷이 딱 나오니까 ‘장도연 씨는 컴퓨터 그래픽이야?’라고 하셨다"고 부모님의 말을 전달해 폭소케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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