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의 원수들....내 인생에서 사라졌으면..." 최숙현 선수 '자살 전' 다이어리 처음 공개 "나의 원수들....내 인생에서 사라졌으면..." 최숙현 선수 '자살 전' 다이어리 처음 공개 오늘 오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서 이옹 미래통합당 의원이 故(고) 최숙현 선수의 일기장 다이어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2019년 고 최숙현 선수가 직접 사용한 다이어리의 '나의 원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서 최 선수는 가해자로 지목된 김규봉 감독, 장윤정, 김도환 선수 등의 실명이 적혀져 있었다.최 선수는 다이어리에 자필로 "원수는 두명 이상인데, 장윤정 김규봉 이광훈 김정기 김주석 이광훈.."이라고 적었다.또한 다른 페이지의 "내가 아는 가장 정신나간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백번 물어도 똑같다. 장윤정, 김규봉 감 사회 | 이해준 기자 | 2020-07-22 15:18 의령·함안·합천 군민들, 선거구 현행 유지 촉구 의령·함안·합천 군민들, 선거구 현행 유지 촉구 [데일리중앙 석희열 기자] 여야의 선거구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남 의령·함안·합천 군민들이 '현행 선거구 지키기'를 강력히 희망하며 정치권을 압박했다.내년 4월 치러지는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을 앞두고 '의령·함안·합천 선거구 조정 검토설'에 대해 3개 군민 500여 명은 21일 국회 정치 | 석희열 기자 | 2015-12-21 15:47 처음처음1끝끝